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레류 게임 (문단 편집) === 게임성 === 코레류 게임은 일반적으로 소셜 게임들에 비해 게임성이 좋지 않고 그것을 캐릭터 팔이로 채워 넣는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실제로도 일부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저예산으로 만들어지는데다가 수익 모델 자체도 추가적인 수익을 벌어들이기에 그다지 좋은 모델은 아닌지라 대체로 게임성이 모바일 기준으로도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해당 게임의 팬덤도 일부 갓겜충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유사게임이라며 자조할 정도다. 가챠 게임에 비하면 흔히 혜자라고 불리는 과금 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바꿔 말하면 '돈 대신 시간'을 쓰는 '''[[페이 투 윈#s-5|타임 투 윈]]''' 구조인 경우가 많으며, 초반에 시간을 들여서 육성 기반을 다져놓아야 비로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초보자 입장에선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또한 플레이타임이 곧 유저의 스펙이 되는 장르 특성 상, 가챠게임처럼 돈을 투자해서 올드유저를 따라잡기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가성비가 나쁘다. 이렇다보니 한번 게임을 접은 유저나 가챠게임 유저들이 복귀, 유입을 기피하게 된다. 게임성이 비슷비슷하다 보니 비슷한 게임을 취급하는 팬덤간 분쟁이 상당한 편이다. 괜히 [[배박이]], [[총박이]], [[갓겜충]]이란 말이 나온 게 아님을 반증하듯 2014년부터 문제가 불거졌는데, 칸코레 팬덤은 파생된 모든 유사게임 팬덤을 모조리 [[짱깨]]취급하고, 도검난무 팬덤이 영업을 위해 우익 논란으로 칸코레를 후려쳤다가 똑같이 배박이들의 보복을 당하기도 했으며, 소위 총박이로 불리는 소녀전선의 극성 팬덤에 대한 악명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그나마 코레류 게임 붐이 유지되던 2010년대 후반까지 칸코레, 소녀전선, 벽람항로 팬덤이 서로를 망한 퇴물겜으로 모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코레류 게임의 유행이 한참 지나버린 2020년 기준으로는 셋 다 극성 팬덤이 많이 줄어들어서 이런 논란도 많이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